- 식생활
- 2015/02/21 23:33
태어나서 2X년만에 처음으로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쌀국수가 감히 못사먹을 엄청 비싼 것도 아니고 쉽게 못 구하는 그런것도 아닌데 왜..아무래도 향신료나 이런게 낯설까봐 그랬었나..음호아센 양지.차돌쌀국수 (L) : 9000원배고파서 미듐 말고 라지로 시켰는데거의 양푼만한 그릇에 가득... -.-;;양파랑 고추랑 숙주랑 넣고 휘휘~ 레몬은 친구가 별로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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