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생활
- 2016/07/17 11:22
망원동 카페 창비어디선가 보고 가봐야지 벼르고 있다가 며칠전에서야 다녀옴.이름처럼 창작과 비평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카페라서공간의 한 1/2정도에는 도서관같이? 책도 같이 진열해서 팔고 있다.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어서 뻘쭘해서 내부사진은 한장도 못 찍었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맘에 듬.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창가자리.저렇게 야외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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