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은건지도 가물가물한 음식사진 털이 식생활

홍대에 있던 월남쌈 무한리필... 이름이 뭐더라?

저렇게 고기/야채/라이스 페이퍼 계속 주고.. 쌀국수도 요청하면 계속 준다.

당연히 고기 질은 딱히 좋지는 않았고.. 쌀국수도 별로였지만

인당 만원 초중반대에 월남쌈 무한리필이니.. 꽤 좋았음.

야채로 배 채우니 죄책감도 적고..(?)

야채 있는 쪽에 저 빨간게 무슨 해초 종류인거 같던데.. 

식감이 좋아서 계속 먹었다.


끌레도르 녹차맛

하겐다즈나 나뚜루만큼은 아니지만.. 

맛있음.



평범한 날의 아침

여기에 고구마나 바나나 1개 먹고 저지방 우유 한컵

이제 적응돼서 점심 전까지 별로 배도 안 고픔

적게 먹는 만큼 확실히 위가 줄어드는 것 같다...



굽네치킨 핫치킨

처음엔 이게 뭐가 핫이지? 하고 먹는데

먹을수록 매운게 쌓여서(?) 먹다보면 맵다.

음식같지도 않게 심하게 맵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음.



뭐였지.. 민트초코 아이스?

별 임팩트 없었던 맛.

애초에 노트북 쓸려고 간거니 뭐..



돌체구스토 생기고부터 더 꾸준히 마셔주는.. 홈메이드(?) 아이스 라떼

인터넷에서 3~4박스 한번에 주문하면 캡슐 개당 500원 수준이니

가격대비로는 아주!! 만족스런 맛 :)
 
우유빙수 설 

7월인가에 세븐일레븐 빙수 대란(?) 있었을때 사먹어본거.

미숫가루를 작은 포장으로 따로 주는데 고소하니 좋더라.. 

공장제 빙수 치고 생각보다 얼음도 부드러웠고.



당연하다는 듯이 꽝.. -.-


하루견과 검은콩

아몬드, 볶은 검은콩, 호두, 건포도



콩 볶은게 고소하니 먹을만하긴 한데

검은콩 껍질이 자꾸 이에 껴서.. -.- 

밥먹고 양치하기 전에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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