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먹고 마시고

망고 패션후르츠 프라푸치노 (Tall 기준 5000원)

낮부터 급격히 따뜻해져서.. 낮엔 덥더라;

그래서 완전 오랜만에 망고프라푸치노

오랜만에 마셨더니 참으로 맛있었음

망고원액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더 맛있음...

뚜레쥬르 크랩샐러드볼 

2500원?에 뚜레쥬르에서 삼

하드롤(맞나) 같이 겉이 좀 딱딱한 빵 안에 

크랩샐러드.. 가 들어있다

크래미겠지

음... 샐러드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음

빵 특성상 살짝 질깃함 

살짝 데우면 더 맛있을뻔 했는데

집에 들고와서 전자렌지 데웠다가 

다시 가져갈 여유가 없어서(???) 걍 먹음

맛있는데 .. 2500원은 오바고 한 2000원 하면 좋겠다

사진에 좀 커보일수 있는데 좀..작음 

여자 주먹크기정도?

중대 후문쪽에 있던 커피나무

콜롬비아.. 였을거다 아마

음... 딱히 생각 안나는 걸로 보아 무난무난 했던 듯

가격은 착했다. 3천원이었나